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림죠 재거잭 (문단 편집) === [[Can't Fear Your Own World]] === [[파일:캔피어 그림죠.jpg|width=100%]] > '''[[네리엘 투 오델슈방크|빚이라]].. [[쿠로사키 이치고|쿠로사키]]에게 받은 빚도 갚아야지.''' 소설 초반에 네리엘과 함께 할리벨을 구출한다. 그리고 웨코문드로 돌아가는 길에 쿄라쿠와 효스베를 마주치고선 우리를 그냥 보내줄리가 없다고 경계한다. 그러나 효스베가 "지금 에스파다를 정화하면 불안정해진 세상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고 설명해주자, 지금 싸워봤자 좋을 게 없다는 걸 이해하고 물러난다.[* 쿠로사키와 재대결 하려는 마음도 여전하다.][* 물론 그림죠랑 네리엘이 덤벼도 이치베한텐 말안듣는 개구쟁이들이 장난치는 수준에 불과하니 물러나는게 현명하긴 했다.] 그리고 웨코문드로 도망쳐 온 [[릴토토 램퍼드|릴토토]], [[지젤 쥬엘|지젤]], [[밤비에타 바스터바인|밤비에타]]와 [[로리 아이번]], [[메노리 말리아]], [[루드본 첼루트]]가 싸우던 도중 하리벨, 네리엘과 함께 아란칼들을 도와주러 온다.[* 여기서 밝혀지길, 루드본이 퀸시 토벌을 몇 번이고 요청했으나 "강한 놈 이외엔 관심 없다."라며 거절했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우부기누 히코네]]를 보고 놀란다. 히코네랑 싸운 후, 팔의 부상을 [[로카 팔라미아|로카]]에게 치료 받으며 다시 등장. 다시 싸워서 결판을 내주겠다고 이를 갈고 있는 상태였으나, 네리엘에게 제지당한다. 그리고 히코네에 대해 "쿠로사키처럼 온갖 영압이 뒤섞인 혼종 녀석"이라는 분석을 남긴다.[* 근데 쿠로사키와 닮은 건 그거 하나뿐이라고 덧붙인다.] 그 후, 갑자기 모습이 사라져서 네리엘이 "혹시 이치고랑 싸우려고 현세로 쳐들어간 거 아니냐?"며 걱정한다. 근데 여기서 루드본이 "그림죠 님은 생각보다 사려 깊으신 분"이라며 부정한다.[* 천년혈전 편에서 이전보다 가벼운 분위기로 재등장했던 것은 성격 자체가 한결 부드러워졌기 때문인 걸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